한인 세리 김, 텍사스주 연방하원 보선 도전
2021-03-11 (목) 06:04:23

세리 김(사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 연방중소기업청(SBA) 관리로 일한 한인 세리 김(사진)이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에 도전한다.
11일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의 세리 김 후보가 텍사스주 제6선거구 연방하원의원 보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보선은 론 라이트 의원(공화)이 지난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한데 따른 것이다. 보선 선거일은 5월 1일이다.
텍사스 출신의 김 후보는 국제 로펌 변호사로 활동하다 트럼프 행정부 시절 보건복지부 수석 고문과 중소기업청 여성사업가 담당 청장보를 지냈다.
그는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에도 보건복지부 고문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