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 고위험군 유방암 검사시 초음파 병행
2021-03-11 (목) 05:31:33
서한서 기자
뉴저지주에서 유방암 가족 병력 등이 있는 여성이 유방암 검사(mammogram)를 받을 경우 초음파 검사를 함께 실시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주하원에 상정됐다.
애넷 키하노(민주) 주하원의원은 최근 유방암 가족 병력이 있거나 다른 위험 요소가 있다고 판단되는 여성의 경우 유방암 검사시 초음파 검사를 함께 제공할 것을 의료기관에 의무화하는 법안을 상정했다.
이 법안에는 건강보험사가 유방 X레이 검사인 메모그램과 초음파 검사 비용을 모두 보조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키하노 의원은 “유방암 발병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여성들의 경우 일반 메모그램과 초음파 검사를 동시에 받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고 위험을 조기에 차단하는 길”이라고 법안 추진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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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