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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우 뉴욕한인교회 은퇴목사 ‘독립유공자 후손찾기 전문위원’ 위촉

2021-03-11 (목) 05: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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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국가보훈처 임명

장철우 뉴욕한인교회 은퇴목사 ‘독립유공자 후손찾기 전문위원’ 위촉

장철우(사진)

장철우(사진) 뉴욕한인교회 은퇴목사가 미동부지역에서는 최초로 한국 국가보훈처가 임명한 ‘독립유공자 후손찾기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지난해 12월부터 매주 수요일 뉴욕한국일보에 연재되고 있는 ‘뉴욕지역 독립운동 발자취’ 특집기사를 통해 조국 독립에 헌신했던 애국지사들의 활약상을 전해온 장철우 목사는 지난 1월 25일자로 국가보훈처에서 임명한 독립유공자 후손찾기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국가보훈처는 현재 미주지역에서 약 50명의 애국지사 후손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뉴욕에서 조국 독립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황기환, 염세우 애국지사들의 활약상을 찾아낸 장 목사의 공로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목사는 “뉴욕 독립운동의 산실인 뉴욕한인교회를 중심으로 전개됐던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독립운동의 역사를 후손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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