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5월이후 모든 뉴욕시민 접종 가능

2021-03-11 (목) 08:13:57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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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블라지오, 6월20일 전 접종 목표

오는 5월 이후부터는 뉴욕시민 누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10일 “봄이 끝나는 6월20일 이전에는 모든 뉴요커들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뉴요커 모두가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날이 멀지 않았다”고 밝혔다.

뉴욕시는 현재 60세 이상과 필수직업 종사자 등 코로나19 접종대상인 400~500만명의 접종을 마친 후 5월부터는 접종대상을 모든 시민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뉴욕시에서는 지난해 12월14일부터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실시된 이후 이날까지 총 244만8,892회분이 접종됐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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