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부터 식당·체육관·미용실·네일업소 등
▶ 실내모임 허용인원 25명, 야외 50명까지 허용
뉴저지 식당·술집 등의 실내식사와 네일업소 등 개인관리업소들의 실내 수용인원이 정원의 50%까지 확대된다.
10일 필 머피 주지사는 오는 19일 오전 6시부터 식당과 술집 등의 실내식사 허용 인원을 정원의 50%까지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이날부터 뉴저지의 카지노와 체육관, 미용실·이발소·네일업소 등 개인관리업체의 실내 입장 인원도 정원의 50%까지로 늘어난다.
주지사실에 따르면 매장 직원은 인원 제한에 포함되지 않는다. 또 실내식사 허용인원은 확대되지만 여전히 바에 앉는 것은 금지된다.
머피 주지사는 “최근 몇주 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지표가 안정세를 유지해 실내 식사와 개인관리업소 등의 허용 인원을 현재 정원의 35%에서 50%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며 “코로나19 상황이 계속 개선돼 앞으로 더 많은 개방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외에 머피 주지사에 따르면 19일부터 실내 사교 모임의 허용 인원을 현재 최대 10명에서 25명까지로 확대하고, 야외 사교 모임은 현재 최대 25명에서 50명까지로 늘어난다.
한편 주정부에 따르면 뉴저지에서 처음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왔다. 이같은 확진 사례는 허드슨카운티에서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주정부 통계에 따르면 10일까지 확인된 각종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총 14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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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