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시, 첫 사망자 발생후 1년…온라인 추모행사
뉴욕시는 오는 14일을 ‘코로나19 사망자 추모의 날’로 공식 지정하고 온라인 추모행사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3월 14일은 지난해 뉴욕시에서 첫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발생한 지 1년째 되는 날이다. 이날 오후 7시45분부터 진행되는 온라인 추모 행사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목숨을 잃은 뉴욕 시민들을 기리는 영상을 상영하는 순서가 별도로 마련된다.
사망자를 추모하길 원하는 유가족 또는 친구, 지인, 직장 동료들을 대상으로 사망자 얼굴 사진을 수집해 영상에 사용할 예정이다. 사진은 사망자가 단독으로 나온 상반신 사진이어야 하며, 온라인(airtable.com/shroiWwj4LzlT7kap)으로 접수하면 된다.
추모 행사는 뉴욕시 홈페이지(nyc.gov/COVIDMemorial), 트위터(Twitter.com/NYCMayor), 페이스북(Facebook.com/NYCMayor), 유튜브(YouTube.com/NYCMayorsOffice)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