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식당 실내영업 허용인원 50%로 확대

2021-03-11 (목) 08:01:18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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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부터…뉴욕주 다른지역 75%

뉴욕시 식당과 바 등 요식업소들의 실내 수용 제한인원이 최대 50%까지 늘어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0일 “현재 35%까지인 뉴욕시내 요식업소들의 실내 수용 제한인원을 오는 19일부터 50%까지 허용한다”고 밝혔다.

그는 “뉴욕주는 지속적으로 코로나 19에 과학적인 데이터를 통해 대응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백신 예방접종을 계속한다면 조만간 터널 끝의 빛을 보게 될 것”이라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이에 앞서 쿠오모 주지사는 지난 6일 뉴욕시를 제외한 주내 다른 지역의 요식업소 실내 수용인원을 19일부터 현행 50%에서 75%까지 확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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