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RR 일부노선 정상 운행키로
2021-03-10 (수) 08:05:29
금홍기 기자
▶ MTA 노선축소 하루 만에$승객 혼잡으로 코로나 확산 우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승객 감소로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의 모든 노선 운행을 축소한 지<본보 3월9일자 A4면> 하루 만인 9일부터 일부 노선을 정상화했다.
축소 운행으로 열차 내가 꽉 찬 승객들로 혼잡해지면서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진데 따른 조치이다.
하지만 상당수 승객들은 열차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가 여전히 힘든 상황이라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이와 관련 LIRR 필립 응 사장은 “열차내의 혼잡도을 면밀히 살펴 해당 노선의 운행을 늘리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LIRR 탑승전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열차가 얼마나 혼잡한지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MTA는 8일부터 코로나19 사태로 승객이 76% 감소하자 주중에도 주말 스케줄로 축소해 운행에 들어가면서 승객들의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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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