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감사원장 출마 공식 선언
2021-03-10 (수) 07:59:15
조진우 기자
▶ 존슨 시의장, “취약계층 위해 목소리 내겠다”

코리 존슨(38?사진)
한국계 혈통의 코리 존슨(38?사진) 뉴욕시의장이 2021년도 뉴욕시감사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존슨 시의원은 9일 맨하탄 메디슨스퀘어팍에서 출마 선언식을 갖고 “뉴욕시 감사원장이 되면 취약계층을 위해 목소리를 낼 것을 약속한다”며 “도움이 필요로 한 사람들을 위해 일하겠다”고 밝혔다.
존슨 시의장은 당초 올해 뉴욕시장 선거에 출마할 계획이었지만, 지난 해 9월 돌연 우울증을 겪고 있다고 고백하며 출마를 포기한 바 있다.<본보 2020년 9월20일자 A3면 보도>
존슨 시의장은 시감사원장 자리를 놓고 브래드 랜더 뉴욕시의원 등과 맞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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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