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주, 17일부터는 사회복지사, 대중 상대하는 공무원도 허용
뉴욕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허용대상이 60세 이상과 비영리단체 비상 근로자 등으로 대폭 확대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9일 “현행 65세 이상이었던 백신 접종 허용대상을 10일 오전 8시부터 6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또 오는 17일부터는 사회복지사, 아동복지사 등 비영리단체 비상 근로자와 뉴욕주차량국(DMV) 직원, 위생국 직원, 선거국 직원, 우체국 직원 등 일반 대중과 대면하는 공무원, 빌딩 근로자 등도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주는 보다 많은 주민들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취약 지역에 백신을 보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백신 공급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백신 접종소를 열고 접종 허용 대상을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주에 따르면 9일 기준 370만 명의 주민이 최소 한 차례 이상 백신 맞았다.
이는 전체 뉴욕주 인구의 18.8%에 해당한다.
문의: 1-833-NYS-4-VAX(1-833-697-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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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