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공원국, 야외 조형물 공모전

2021-03-09 (화) 08: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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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 기반 아티스트 대상 … 28일까지 제안서 접수

뉴욕시공원국이 퀸즈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야외 조형물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공원국은 올 여름부터 1년 동안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 팍 일대에 설치될 조형물 공모전 제안서를 오는 2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 열리는 공모전은 최종 선정되는 2명의 아티스트에게 조형물 제작비 지원 명목으로 5,000달러의 상금을 각각 수여한다. 해당 조형물은 공원 일대 7곳의 공원 출입구 주변에 설치 돼 지역 주민들과 만나게 된다.


제안서 신청은 퀸즈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아티스트 중 학위 소지 여부에 상관 없이 조형물 관련 전시 및 제작 유경험자로, 이전 작업물과 동일한 내용은 제출할 수 없다.

제안서 제출 항목은 시공원국 홈페이지(nycgovparks.org)에서 확인 가능하며, 하나의 PDF 파일로 취합해 이메일(artandantiquities@parks.nyc.gov)로 제출하면 된다.
시공원국은 내달 중 최종 선정 명단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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