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감사원 혈세 낭비 보고서 대책 논의
2021-03-09 (화) 07:53:10
서한서 기자
▶ 오늘 팰팍 타운의회 재무부서 재정비 등 의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의회가 9일 주 감사원의 수십만 달러 혈세 낭비 보고서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특별 회의를 연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팰팍 타운홀에서 열리는 회의에서 타운의회는 타운정부가 공무원들에게 지급하고 있는 ▶차량 관련 특혜와 유류비 지급 규정 ▶의회 내 감독위원회 구성 ▶타운정부 재무 부서 재정비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일 팰팍 타운정부의 수십만 달러 세금 오·남용 문제를 파헤친 주 감사원의 보고서가 발표되면서 팰팍 주민들은 데이빗 로렌조 행정관 등 관련 공무원들의 즉각 해임을 요구하는 한편 이에 비협조적인 선출직 정치인의 사퇴 등 강경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인 주민들은 물론, 타민족 주민들 상당수도 개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고 있는 상황이다.
주민들은 10일 오후 2시부터 팰팍 타운홀 앞에서 비리 척결을 요구하는 시위를 펼칠 계획이다.
이 때문에 이날 타운의회가 주민들의 요구를 얼마나 반영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타운정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계로 일반 주민은 회의장에 참석할 수 없으며 줌 미팅(https://bit.ly/3kYGYcE)으로 참여할 수 있다.
<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