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1000억달러 정부지원금 받는다

2021-03-09 (화) 07:48:58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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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조9,000억달러 경기부양안 통과로

▶ 대중교통 요금 인상 안해

연방상원에서 1조9,000억달러 규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기부양안이 통과되면서 뉴욕주는 1,000억달러를 연방정부로부터 지원을 받게 된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7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뉴욕의 레스토랑과 공연장, 학교, 소규모 사업체 등을 지원하기 위해 뉴욕주에는 1,000억달러 규모의 연방 지원금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슈머 의원에 따르면 뉴욕주의 연방지원금 중 절반 가량인 440억달러는 1,400달러 현금지원과 실업급여 등의 예산으로 사용된다.
또한 뉴욕주에 125억달러의 연방 지원금을 비롯 뉴욕시 60억달러 등 각 지방정부에 총 240억달러가 지원된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적자 운영을 면치 못하고 있는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65억달러가 배정되면서 올해에는 대중교통 요금이 인상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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