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오모주지사 , 이번주 내로 스토니브룩 사우스햄튼 캠퍼스 등
뉴욕주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소 10곳이 추가로 문을 연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8일 “이번 주 내로 뉴욕시와 롱아일랜드, 허드슨 밸리, 캐피탈, 서던 티어, 모홍크 밸리, 웨스턴 뉴욕 지역에 백신 접종소 10곳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소는 롱아일랜드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사우스햄튼 캠퍼스, 서폭 커뮤니티 칼리지 브렌트우드 캠퍼스, 뉴욕주립대 올드 웨스트버리, 허드슨 밸리 뉴욕주립대 오랜지 다이애나 피지컬 에듀케이션 센터 등이다. 뉴욕시 접종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쿠오모 주지사는 “연방정부에서 백신 공급을 늘리면서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게 됐다”며 “백신 접종소를 계속 확대해 가능한 많은 뉴욕 주민들이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을 원하는 이들은 전화(1-833-697-482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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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