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6일‘TKC TV DAY’선포
2021-03-08 (월) 09:02:01
조진우 기자

존 리우(왼쪽) 뉴욕주상원의원이 한상기 TKC대표에게 개국 35주년 축하 공로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TKC]
미동부 최초 한인방송사인 TKC가 6일 개국 35주년을 맞이했다.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은 TKC 개국 3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공로장을 전달했다. 또 뉴욕주지사와 뉴욕시감사원장 등 각계각층의 정치인들도 3월6일을 ‘TKC TV DAY’로 선포하고 35주년을 축하했다.
TKC는 지난 1985년 한국 문화공보부로부터 방송승인을 받은 뒤 타임워너케이블의 뉴욕 진출과 동시에 미주한인사회 최초로 케이블 방영권을 획득하고 1986년 3월6일 미동부지역 최초의 한국어 방송으로 첫 전파를 발사했다.
개국과 동시에 하루 12시간 방송을 실시했던 TKC는 1990년 하루 18시간으로 방송시간으로 늘린데 이어 1991년부터는 마침내 미주한인사회 최초로 24시간 방송을 실시했다.
또 1988년 서울올림픽을 생중계한 것은 물론 2004년부터는 한국의 유일한 민영방송인 SBS의 독점 방영권자로 선정돼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있다.
또 뉴스는 물론 한인 1.5세와 2세들의 삶을 소개하는 특별프로그램 등 수많은 자체 프로그램을 제작, 미 주류사회와 한인사회, 1세와 2세간의 가교역할을 해오고 있다.
TKC는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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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