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까지 뉴요커 500만 명 백신 접종”
2021-03-08 (월) 08:57:52
조진우 기자
▶ 드블라지오, 코압시티 백신접종소서 밝혀…J&J 백신 내주 도착
뉴욕시가 오는 6월까지 500만 명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6일 브롱스 코압시티 백신접종소를 방문해 “현재 오는 6월까지 뉴요커 500만 명이 백신을 접종받는 것이 목표”라며 이 같이 밝혔다.
뉴욕시는 현재 300만 여명이 백신을 접종받은 상황이다. 뉴욕시는 이날 오전부터 맨하탄 재비츠센터 백신 접종소를 24시간 운영하기로 하는 등 시민들의 백신접종을 늘리기 위한 조치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백신으로 승인받은 존슨 앤 존슨사의 백신이 다음 주께 도착할 예정이라 더 빠르게 백신을 시민들에게 접종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코로나19로 중단했던 고등학교 대면수업의 정상화 계획을 다음 주께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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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