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한인들, 하버드서 램지어 규탄집회

2021-03-08 (월) 08: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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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들, 하버드서 램지어 규탄집회

[사진제공=연합]

“일본군 위안부의 억울한 역사를 안다면 거짓 논문을 당장 철회하고 램지어를 파면시켜라!”6일 하버드대 존스턴 게이트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자발적 매춘부’로 둔갑시킨 이 대학 로스쿨 마크 램지어 교수를 겨냥한 분노의 함성이 울려 퍼졌다. 매사추세츠한인회(회장 서영애) 주최로 이날 열린 ‘램지어 논문 철회 및 규탄 대회’에 참석한 매사추세츠주와 인근 버몬트주, 로드아일랜드주 한인들과 지역 주민 100여명은 램지어 교수의 위안부 논문 철회는 물론 대학 측의 조치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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