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모임 허용인원 확대 - 결혼식 피로연 150명까지 허용

2021-03-04 (목) 07:08:41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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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주, 5일부터 다른 실내모임은 10명이내 올 서머캠프 운영도 허가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오는 5일부터 결혼식 실내 피로연 허용 인원을 정원의 35% 또는 최대 150명까지 확대한다고 3일 발표했다.
또 결혼식 야외 피로연 역시 최대 150명까지 허용된다.
다만 결혼식 관련 피로연을 제외한 다른 실내 모임 허용 인원은 여전히 10명 이내로 제한된다.

필 머피 주지사는 결혼식 실내 피로연 허용 인원 확대와 함께 올 서머캠프 운영도 허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 여름 뉴저지 학생들은 캠프지에서 숙박을 하는 서머캠프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머피 주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계속 나아지면서 점진적인 개방 확대가 가능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머피 주지사는 뉴저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에 비만·천식·고혈압·뇌혈관질환·치매·제1형당뇨병·간질환·폐섬유증·낭성섬유증·면역손상상태·지중해빈혈 등 11개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16~64세를 새롭게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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