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한인식당 절도·폭행 용의자 수배
2021-03-02 (화) 08:49:07
조진우 기자
▶ 상하이몽 현금 300달러 등 피해 길가던 남성 칼로 찌르고 폭행

용의자(사진)
맨하탄 한인타운 식당 등에서 현금을 훔치고 무고한 시민들에게 폭행을 가한 용의자가 공개 수배(사진)됐다.
1일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흑인으로 보이는 용의자는 지난달 10일 오전 9시30분께 맨하탄 32가 한인타운의 상하이 몽 식당에 들어가 300달러를 훔치고 달아났다.
또 이 용의자는 전날인 2월 9일에는 오후 6시30분 69머레이 스트릿에 위치한 식당에 들어가 아이패드를 훔쳤고, 2월23일 오전 8시45분에는 48가에 위치한 식당에서 태블릿 2대와 현금 등을 훔치고 달아났다.
용의자는 지난 2월 13일과 23일에는 38세 남성의 얼굴을 칼로 찌르고 60세 남성의 뒤통수를 가격한 뒤 도주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1-800-577-8477)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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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