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코로나19 완화조치-7개 카운티 요양원 실내방문 허용
2021-02-25 (목) 07:02:21
서한서 기자
뉴저지 7개 카운티에 있는 요양원(nursing home)을 대상으로 실내 방문이 허용된다.
24일 주보건국은 ▲소머셋 ▲헌터든 ▲머서 ▲캠든 ▲벌링턴 ▲글루체스터 ▲살렘 등 7개 카운티에 있는 요양원들에 한해 곧 실내 방문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뉴저지에서는 지난해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시작 후 모든 요양원을 대상으로 외부인들의 실내 방문을 금지해왔다. 약 1년 만에 요양원의 실내 방문이 재개되는 것이다.
주디 퍼시칠리 주보건국장은 “코로나19 위험 정도가 상대적으로 덜한 7개 카운티에 있는 요양원들을 대상으로 외부인의 실내 방문을 허용할 방침”이라며 “해당 카운티에 있는 요양원들을 대상으로 14일간 새로운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발생하지 않는 등 주정부 기준을 충족한 곳에 실내 방문을 허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내 방문은 사전 예약자으로만 이뤄지며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속에서 이뤄지게 된다.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