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코로나19 완화조치- 식당 실내영업 50%까지 확대 전망
2021-02-25 (목) 07:01:19
서한서 기자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이르면 다음주부터 경제 제재 추가 완화에 나선다.
뉴저지101.5 라디오 방송에 따르면 25일 머피 주지사는 이르면 다음주부터 경제 제재 추가 완화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했다.
머피 주지사는 정확한 시점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지만 코로나19 확진자 감소 등 각종 지표들이 계속 개선된다는 것을 전제로 식당 등의 실내 영업 허용 인원을 현재 정원의 35%에서 50%로 확대하는 것이 다음 단계라고 밝혔다.
머피 주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계속 확대되고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대처가 제대로 이뤄진다면 더 많은 완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뉴저지에서는 지난 수주 동안 코로나19 지표가 개선되고 있다. 25일 기준 7일 평균 일일 신규 확진자는 2,512명으로 이전 주보다 9%, 한달 전보다 42% 감소했다. 병원 입원환자는 24일 기준 2,032명으로 한달 전보다 47% 줄었다.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