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영 이중언어 Pre-K 프로그램 시행

2021-02-24 (수) 08:53:4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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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최초로… ‘임마누엘 영재 유치원’서 진행

▶ 9월 학기 등록 접수

뉴욕시 최초의 ‘한^영 이중언어(Dual Language) 프리 킨더가튼(Pre-K) 프로그램’이 시행된다.
뉴욕시교육국이 공식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임마누엘 영재 유치원’ 베이사이드 지점과 리틀넥 지점에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임마누엘 영재 유치원은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이중언어 프리 킨더가튼 프로그램의 등록을 받고 있다.

UPK(Universal Pre-Kindergarten)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중언어 수업은 한국어와 영어가 5대5 비율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한글과 영어는 물론, 문화와 예절을 통해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보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뉴욕시 5개 보로에 거주하는 2017년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마감은 4월7일까지이며, 지원문의는 임마누엘 영재 유치원 베이사이드 지점(718-819-0190) 및 리틀넥 지점(718-877-3001)으로 하면 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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