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서 남아공 변이 두번째 환자 나와

2021-02-24 (수) 08:45:58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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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 바이러스 두 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3일 “낫소카운티에 거주하는 여성이 최근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뉴욕주에서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 감염환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쿠오모 주지사는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가 뉴욕주에서 발견되고 있다”고 밝히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씻고, 사회적 거리를 두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우리는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능력과 적극적으로 확산하려는 변이 바이러스 사이에서 경쟁하고 있다”며 “똑똑하게 지내야만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2일 기준 뉴욕주 코로나19 환자는 5,977명이며 확진율은 4.23%, 사망자는 86명이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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