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빙 연못·호수 접근 자제 당부
2021-02-23 (화) 09:37:08
뉴욕시공원국이 최근 강추위로 인해 얼어붙은 연못과 호수의 접근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공원국은 “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지역 공원들의 호수와 연못이 얼어있는 가운데 호기심으로 무작정 접근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라면서 “밖에서 보았을 때는 얼음의 두께가 가늠되지 않기 때문에 무심코 접근했다가 발생하는 균열로 인해 자칫 깊은 수심으로 빠져들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라고 경고했다.
시공원국은 특히 어린이와 함께 산책하는 부모와 보호자들에게 어린이가 얼어 있는 연못이나 호수에 접근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얼음 사이로 누군가 빠진 상황을 목격했을 경우 직접 구조에 나서지 말고 반드시 911에 즉각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