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영화관 1년만에 문 연다

2021-02-23 (화) 09:26:29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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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5일부터 영업 재개, 수용인원 25%로 제한

뉴욕시의 영화관들이 1년 만에 다시 문을 연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2일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중단돼왔던 뉴욕시내 영화관들의 영업을 오는 3월5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단 영화관은 각 스크린당 최대 수용인원의 25% 이내에서 관람객을 받을 수 있으며, 스크린당 관람객 수가 50명을 넘어선 안 된다.
또 관람객은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지정된 좌석에 앉기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뉴욕시 영화관이 재개되는 되는 것은 거의 1년 만이다.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지난 해 3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뉴욕주 전역의 영화관 운영을 중단했으며, 이후 7개월 뒤인 10월 뉴욕시를 제외한 지역의 영화관만 영업 재개를 허용한 바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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