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백신 공급일정 또 연기

2021-02-19 (금) 07:12:2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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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설로 공급 차질$ 21일에야 도착 전망

뉴욕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급 일정이 또 다시 지연됐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18일 “전국적인 폭설로 어제에 이어 오늘도 백신이 도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아마도 오는 21일이나 돼야 백신이 도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17일 폭설로 백신공급이 지연되고 있다면서 3만~3만5,000건의 1회차분 백신 접종을 연기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본보 2월18일자 A2면 보도>
드블라지오 시장은 백신공급 부족으로 19일 퀸즈 마틴 부런 고등학교에서 개장할 예정이었던 백신 접종소 오픈을 21일로 연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2회차분 백신을 접종하는 스태튼아일랜드 엠파이어 아울렛 내 백신 접종소는 19일 예정대로 문을 열며 2회차분 백신 접종도 예정대로 실시하고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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