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공중보건 비상사태 30일 재연장

2021-02-18 (목) 06:26:40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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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주정부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30일 재연장했다.
이는 지난 3월 9일 코로나19에 따른 주정부 비상사태를 선포한 이후 12차례 재연장하는 것이다.

주정부 비상사태 선포는 실질적으로 주지사가 중단을 명령할 때까지 무기한 효력을 발휘하지만 행정적으로는 30일마다 만료되기 때문에 이날 머피 주지사가 재연장을 선포했다.

머피 주지사는 “주정부가 코로나19 완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기 위해 비상사태 재연장이 필요하다”며 “보다 많은 주민들이 빠르고 안전하게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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