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놀이공원 운영 재개

2021-02-18 (목) 06:01:59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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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전역의 실내외 놀이공원과 실내 가족 휴양시설 등이 다시 문을 연다. 17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의 발표에 따르면 오는 3월26일부터 실내 가족 휴양시설과 실내 놀이공원이 최대 수용인원의 25% 이내로 입장객을 받는 조건으로 재개장할 수 있다.

또 야외 놀이공원 시설은 오는 4월9일부터 최대 수용인원의 33% 이내로 제한하는 조건으로 재개장된다.
단 놀이공원과 가족휴양시설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입장 전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을 체크해야 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야 한다.

놀이공원과 휴양시설에 근무하는 직원들 역시 마스크 착용과 체온체크,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 준수, 정기적인 소독작업, 코로나19 검사 등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이밖에도 뉴욕주는 올해 6월 서머캠프를 재개할 계획이다.

쿠오모 주지사는 “가족 휴양시설과 놀이공원 등을 다시 개장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지속적으로 방역규정을 지키고 코로나19 확진율이 낮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더 많은 곳을 오픈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16일 기준으로 뉴욕주 코로나19 확진율은 3.58%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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