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도- 30대 남성 출소 20분 만에 강도질하고 다시 철창행
2021-02-18 (목) 08:04:15
30대 남성이 감옥에서 풀려난 지 20분 만에 강도질했다가 다시 수감됐다.
17일 ABC 방송에 따르면 지난 13일 밤 10시28분께 워싱턴주 동부 도시 스포캔의 주택가에서 한 남성이 16살 소녀가 타고 있던 차량에 접근해 자신이 총을 갖고 있다고 위협한 뒤 차를 빼앗아 달아났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즉시 도시 주변을 샅샅이 수색했고 다음 날인 14일 오전 1시께 도난 차량의 위치를 파악하고 용의자 마커스 굿맨(31)을 붙잡았다.
굿맨의 행적을 조사하던 경찰은 그가 13일 밤 10시8분께 교도소에서 풀려난 사실을 알게 됐다. 다른 범죄로 수감됐다 자유의 몸이 됐던 굿맨은 범죄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출소 20분 만에 강도질을 하고 3시간 만에 다시 수감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