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 존슨 뉴욕시의장 뉴욕시감사원장 선거 출마 시사
2021-02-18 (목) 07:57:01
조진우 기자

코리 존슨(38·사진)
한국계 혈통의 코리 존슨(38·사진) 뉴욕시의장이 2021년도 뉴욕시감사원장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존슨 시의장은 17일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시감사원장은 우리가 지출하는 모든 돈을 적절하게 지출되도록 보장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2주안에 (출마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존슨 시의장은 당초 올해 뉴욕시장 선거에 출마할 계획이었지만, 지난 달 9월 돌연 우울증을 겪고 있다고 고백하며 출마를 포기한 바 있다.<본보 9월25일자 A3면 보도> 존슨 시의장이 감사원장에 출마하게 되면 브래드 랜더 뉴욕시의원 등과 맞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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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