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백신 1차접종자 100만명 넘어

2021-02-18 (목) 07:55:31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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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17일 주정부 발표에 따르면 이날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주민이 105만8,573명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2차 백신 접종까지 완료한 주민은 41만2,118명으로 집계됐다. 1차와 2차 백신 접종분을 더하면 총 147만회 분의 백신 접종이 뉴저지에서 이뤄진 것이다.
카운티별로는 한인 인구가 가장 많은 버겐카운티에서 16만3,977회 분의 접종이 이뤄져 최다를 기록했다.

인종별로는 아시안이 전체 접종자의 5.98%를 차지했다.
이는 뉴저지 전체 인구 가운데 아시안 비율인 약 10%에는 못 미치는 것이다.
접종을 받은 주민 가운데 백인이 52.63%로 가장 많았고, 아시안과 히스패닉(5.13%), 흑인(3.68%) 등 소수계는 상대적으로 적은 상황이다.

연령별로는 65~79세 사이가 28.2%로 가장 많았다. 또 65세 이상이 38.7%로 전체 접종자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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