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오바마케어 특별가입 5월15일까지 연장
2021-02-18 (목) 07:55:06
조진우 기자
뉴욕주가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특별 가입기간을 오는 5월15일까지 연장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 대한 대응의 일환으로 건보 가입기간을 5월15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주지사실에 따르면 3월15일까지 등록할 경우 4월1일부터 보험이 개시되고, 4월15일까지 등록 시에는 5월1일부터 보험이 개시된다. 또 5월15일까지 등록 시에는 6월1일부터 보험이 적용된다.
보험가입은 뉴욕주 건강보험거래소웹사이트(nystateofhelth.ny.gov) 혹은 전화(1-855-355-5777)로 문의하면 된다.
뉴욕주건강보험거래소에서는 메디케이드, 에센셜 플랜, 차일드 헬스 플러스, 일반 오바마케어 플랜 등에 가입할 수 있다.
쿠오모 주지사는 “건강보험 가입 기간을 3월말까지 연장함으로서 뉴욕주민들은 자신과 가족들에게 가장 적합한 플랜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됐다”며 “모든 뉴욕주민들이 건강보험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뿐 아니라 이후 재건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