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로나 진정세 반면 영국발 변이는 늘어

2021-02-18 (목) 07:48:21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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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주 총 82명 확진판정

뉴욕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진정세로 접어든 반면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 환자는 오히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7일 “뉴욕주의 7일 평균 코로나19 확진률이 40일 연속으로 하락 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늘고 있어 보건당국은 또 다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 긴장한 모습이다.

뉴욕주에서는 지난 13일보다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최소 12명이 늘어 주 전체에서는 8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상태다.
특히 뉴욕시에서만 11명이 변이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브룸 카운티에서도 1명이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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