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또 눈폭풍 주의보…뉴욕시 최고 10인치 폭설

2021-02-18 (목) 07:47:34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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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일원에 또 다시 눈폭풍 주의보가 발령됐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오전 4시부터 19일 오후 7시까지 뉴욕시와 롱아일랜드, 웨체스터카운티, 북동부 뉴저지, 남부 커네티컷 등에 눈폭풍 주의보가 내려졌다.

뉴욕시 일대는 최고 10인치의 폭설이 내릴 것으로 보이며, 롱아일랜드 등 뉴욕시 외곽지역은 3~6인치의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이번 폭설은 시속 10마일 이상의 강풍까지 동반될 것으로 예보돼 정전 등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기온도 급강하해 18일과 19일 연이틀 밤 최저기온 화씨 27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예상되고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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