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백신접종 예약 한국어로 한다

2021-02-18 (목) 07:46:42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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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백신예약 사이트 개편…10개 소수계 언어 제공

▶ 예약절차도 간소화…일정 변경·취소도 가능

뉴욕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 온라인 예약을 한국어로도 할 수 있게 됐다.
뉴욕시는 17일부터 코로나19 예약을 더욱 편리하도록 백신 예약 웹사이트(NYC.gov/Vax4NYC)를 개편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편된 웹사이트에는 한국어 등 10개 소수계 언어를 제공해 그동안 언어적으로 불편함에 있었던 이민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백신예약 신청을 3~4분 정도면 누구나 가능하도록 예약 절차도 간소화했으며, 예약 일정 변경과 예약 취소도 가능하도록 했다.

뉴욕시에서는 백신 접종 신청을 전화(877-VAX-4NYC 또는 877-829-4692)를 통해서도 할 수 있다.
한편 뉴욕주에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대상을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는 웹사이트(https://am-i-eligible.covid19vaccine.health.ny.gov/)와 애플리케이션(앱)을 제공하고 있으며, 핫라인(1-833-NYS-4VAX 또는 1-833-697-4829)을 통해 접종 예약이 가능하다.

뉴저지주는 웹사이트(https://covidvaccine.nj.gov/)를 이용해야만 백신 접종 예약을 할 수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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