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주, 주류 라이선스 정지 팬데믹 기간 총 393개 업소 퀸즈 7곳^브루클린 6곳
뉴욕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위반한 식당과 바 등 20여개 업소를 추가 적발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7일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으로 적발된 뉴욕주의 식당과 바 등 23개 업소의 주류 라이선스를 정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브롱스 2곳, 브루클린 6곳, 맨하탄 3곳, 퀸즈 7곳, 낫소카운티 1곳, 서폭카운티 4곳 등이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주류 라이선스 정지 명령을 받은 식당과 바는 총 393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뉴욕주는 코로나19 방역규정을 위반한 사업체에 위반 건당 최대 1만 달러의 부과하고 있으며, 심각한 위반사항일 경우에는 주류 라이선스를 정지시키고 있다.
이번에 적발된 식당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거나 마스크 미착용, 영업금지 시간 이후에 영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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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