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파우치“일반인 백신 접종, 5월 중순∼6월 초 시작”

2021-02-17 (수) 0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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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파우치 국립앨러지·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일반 미국인을 상대로 한 대규모 백신 접종이 5월 중순에서 6월 초 사이 시작될 것 같다고 16일 전망했다.
이는 당초 대규모 접종 개시 시점을 4월로 봤던 것보다 늦춰진 것이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CNN에 출연해 “일반 대중이 백신을 더 광범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때가 4월 말쯤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었다”며 “그것은 존슨앤드존슨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접종분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점에 근거를 두었었고 그 일정표가 아마도 5월 중순에서 하순과 6월 초로 연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또 일반인 대다수를 위한 백신은 존슨앤드존슨의 백신에 달려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존슨앤드존슨의 코로나19 백신은 현재 연방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 승인 절차를 밟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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