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중소기업 PPE 구입 비용 지원 시작

2021-02-17 (수) 08:01:33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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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100명 이하 비영리기관 포함 최대 65%까지 제품 할인혜택

뉴저지주정부가 16일부터 중소기업 대상 개인방역용품(PPE) 구입비용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뉴저지주경제개발공사(EDA)는 이날부터 직원 100명 이하 중소기업 및 비영리기관 등이 최대 6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마스크 등 PPE 제품을 구입할 수 있게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 신청해 승인을 받으면 스테이플스, 오피스디포, 박스드닷컴 등에서 마스크, 세정제, 체온계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용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직원 100명 이하 중소기업 및 비영리기관은 최대 65%까지 할인받을 수 있고, 직원 수가 100명이 넘는 뉴저지에 소재한 모든 기업 및 비영리기관은 최대 10%까지 할인된다. 할인 금액은 최대 800달러까지다. 신청은 웹사이트(ppe.covid19.nj.gov)에 접속하면 할 수 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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