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연방법원 갈때 마스크 두 겹 써야

2021-02-17 (수) 07:44:24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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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A 승인 KN95·N95 착용해야

앞으로 뉴욕주에 있는 연방법원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마스크를 두 겹으로 착용해야 된다.
연방법원은 맨하탄 지역을 포함해 뉴욕주에 위치한 연방법원 방문객들은 마스크를 두 겹으로 겹쳐 써야만 입장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역조치를 지난 1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일회용 마스크 경우 천 마스크 등을 겹쳐 써야 법원 건물에 들어갈 수 있다.
또는 연방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KN95 및 N95 마스크를 착용해야 된다.

법원은 “얼굴 가리개나 환풍 장치가 부착된 마스크 등을 착용한 경우에는 입장이 거부될 수 있다”며 “적절한 마스크가 없이는 아무도 입장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최근 마스크를 두 겹으로 착용하면 최대 95% 이상의 공기 중 코로나19 입자를 차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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