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주택가서 화재 60대 남성·6세 아들 사망
2021-02-16 (화) 08:02:16
조진우 기자
플러싱의 한 주택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집에 있던 아버지와 아들 부자가 사망했다.
뉴욕시소방국(FDNY)은 15일 오전 1시30분께 퀸즈 플러싱 154가에 위치한 2층 주택(45-54 157th Street)에서 화재가 발생해 65세 아버지와 6세 아들이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한 시간여 만에 진압됐지만 화상을 심하게 입은 부자는 결국 사망했으며, 큰 아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