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일원 ‘결빙 주의보’
2021-02-16 (화) 07:41:44
조진우 기자
뉴욕 일원에 결빙 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15일 국립기상청(NWS)은 이날 밤부터 16일 밤까지 뉴욕시 등 일부지역의 기온이 빙점인 화씨 32도(섭씨 0도) 이하로 내려가면서 서리와 결빙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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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일원 날씨는 17일 비가 그친 뒤 최저기온 화씨 25도(섭씨 영하 3도)의 추운 날씨가 이어지다 18일과 19일 눈과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 기간 뉴욕 지역 낮 최고기온은 45도(섭씨 7도), 밤 최저기온은 19도(섭씨 영하 7도)를 기록할 것이라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이에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주요 부처에 비상사태에 대비하라고 명령하고 주민들에게 가급적 운전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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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