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32주년 기금모금 연례 만찬 행사 성황

2021-02-11 (목) 06:25:33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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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가정상담소, 60만달러 이상 모금… 목표 금액 달성

제32주년 기금모금 연례 만찬 행사 성황

뉴욕가정상담소가 10일 온라인을 통해 주최한 ‘제32주년 기금모금 연례만찬’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사진제공=뉴욕가정상담소]

뉴욕가정상담소가 10일 주최한 제32주년 기금모금 연례 만찬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북미지역과 한국 등에서 600명이 참여해 기부금 후원과 라이브 옥션 등으로 60만달러 이상을 모금했다.

뉴욕가정상담소 이지혜 소장은 “처음으로 진행한 온라인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기대를 넘어 많은 감동을 받았다”며 “특히 지금도 가정폭력과 성폭력, 아동학대 피해자들이 너무 어려운 시간을 지내고 있는 가운데 한인사회에서 지원이 쏟아져 올해 모금 목표 금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뉴욕가정상담소는 연간 30%의 운영비를 매년 기금모금 행사를 통해 충당하고 있다.
이번 연례만찬에서 김도우 전 메릴린치 투자은행 공동대표에게 비전인액션상(Vision-In-Action Award)이 수여됐고, 리빙아워밸류상(Living Our Values Award)은 화가 김원숙 부부, 커뮤니티 임팩트상(Community Impact Award)은 한인커뮤니티재단(KACF), 필란트로피인액션상은 YT Hwang 패밀리재단에게 각각 전달됐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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