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6개 학군 100% 등교수업…1월초보다 20개 학군↑
▶ 온라인수업 병행 하이브리드 방식 학군도 증가 추세
뉴저지에서 대면수업을 실시하는 학교가 늘어나는 추세다.
필 머피 주지사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으로 주 전체 600여 학군 가운데 95개 학군이 100% 대면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전주보다 6개 학군이 늘어났으며 겨울방학이 끝난 지난 1월 초에 비교하면 20개 학군이 늘어난 것이다.
또 대면수업과 온라인수업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실시하는 학군은 총 491곳으로 전주보다 21개 학군이 증가했다.
반면 100% 온라인 수업만을 제공하는 학군은 190곳으로 전주보다 다소 줄었다.
대면수업이 조금씩 늘어나는 것은 뉴저지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 기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0일 기준 7일 평균 일일 확진자는 3,296명으로 1주일 전보다 9%, 1달 전보다 36% 줄었다.
하지만 많은 교육자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에 교사를 포함시키지 않은 점 등을 이유로 여전히 학교 내 안전을 우려하고 있다.
주정부의 코로나19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8월 1일 이후 현재까지 뉴저지 학교 내에서 코로나19 전염이 이뤄진 사례는 총 142건으로 이를 통해 671명이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카운티별로는 버겐카운티가 총 32건의 교내 전염 사례가 발생해 129명이 감염된 것으로 집계돼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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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