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피 주지사 또 열흘간 자기격리
2021-02-11 (목) 10:16:09
서한서 기자
▶ 가족 중 한 명 코로나19 확진
▶ 주지사는 음성 판정
필 머피(사진) 뉴저지주지사가 10일 또다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머피 주지사의 가족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머피 주지사는 이날 오전 실시된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주지사실은 “상황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머피 주지사는 해당 확진자와 긴밀히 접촉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예방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자가격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머피 주지사의 가족 중 누가 확진 진단을 받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머피 주지사는 이날 오후 1시 코로나19 현황 보고를 위한 대면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었으나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이를 취소하고 온라인을 통한 기자회견으로 변경했다.
한편 머피 주지사는 지난해 10월에도 한 보좌관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자가격리에 들어간 적이 있어 이번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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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