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문 영주권자 24일부터 PCR 음성확인서 제출해야
2021-02-11 (목) 10:06:32
금홍기 기자
오는 24일부터는 영주권자 등 모든 한국 국적자들도 한국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PCR(유전자증폭검사) 음성 확인서 제출이 의무화된다.
10일 뉴욕총영사관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지난달 8일부터 모든 외국인 입국자에게 PCR 음성 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한 데 이어 24일부터는 재외국민 등 모든 한국 국적 입국자들도 PCR 음성 확인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하기로 했다.
PCR 음성 확인서는 출발일 기준 72시간 이내 발급된 것이어야 한다.
한국 국적 입국자들은 PCR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도 기존과 동일하게 14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된다,
또한 PCR 음성 확인서 기준 미달 또는 미제출시에는 임시생활 시설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뒤 14일간 격리된다. 외국인의 경우 PCR 음성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입국이 불허된다. 문의 646-674-6000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