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아트 스튜디오, 28일까지 전시 프리K~12학년 학생 40명
▶ ‘쿼런틴’ 주제 달라진 일상 그려

뉴저지 릿지필드 소재 최 아트 스튜디오가 오는 28일까지 ‘쿼런틴’ 전시회를 연다. [<사진제공=최 아트 스튜디오]
뉴저지 릿지필드에 위치한 최 아트 스튜디오(Choi Art Studi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친 지역 주민들을 미술 작품으로 위로하는 전시회를 열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격리를 의마하는 ‘쿼런틴’(Quarantine)을 주제로 프리K~12학년 학생 40명이 각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일상을 그림으로 나타낸 작품들로 꾸며졌다.
최혜경 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즈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비필수 업종의 영업이 제한됨에 따라 문화시설들도 타격을 입게 됐다”라며 “이번 전시회는 그림을 통해 함께 힘든 시기를 버티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지난 1년여 동안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를 준비한 학생들은 갑작스레 닥쳐온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인해 마스크 착용이 일상이 된 상황이 불편하지만 바이러스 감염을 막아줄 수 있어 마스크에 대한 인식이 바뀌게 됐다며,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 동안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다는 용기와 믿음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시는 오는 28일까지 매일 오후 2~6시 동안 열리고 있으며 사전 연락 후 방문하면 된다.
△장소 553 Shaler Blvd., Ridgefield, NJ 07657
△문의 201-213-3655, gumgogi@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