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CS 임시 백신접종소 지정

2021-02-10 (수) 08:07:53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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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2일 오전 9시~오후5시…예약후 방문해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등 11개의 커뮤니티 시설이 임시 코로나19 백신 접종소로 운영된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9일 KCS 등 11곳에 임시 백신 접종소를 오픈하고 3,100명 이상의 주민들에게 1차 백신을 접종할 것이라고 밝혔다.

KCS 임시 백신 접종소는 2월 11일과 12일 등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백신 접종 우선 대상자 중 접종을 원하는 한인들은 KCS에 전화(718-939-6137)로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뉴욕주는 지난 달 15일부터 매주 커뮤니티 기반 시설을 임시 접종소로 발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3만 명이 관련 시설에서 백신을 접종했다.

이날 발표된 백신접종소를 지역별로 보면 퀸즈에는 KCS 등 3곳, 맨하탄 5곳, 롱아일랜드 2곳, 허드슨 밸리 2곳 등이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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