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중학교 대면수업 25일 재개

2021-02-09 (화) 07:52:56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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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로 중단 3개월만에 고등학교 일정은 추후공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뉴욕시 중학교 대면수업이 오는 25일부터 재개된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8일 기자회견을 열고 “25일부터 중학교 대면수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고등학교의 대면수업 재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추후에 다시 공지할 예정이라고 드블라지오 시장은 덧붙였다.
뉴욕시가 중학교 대면수업을 재개하는 것은 3개월 만이다.

뉴욕시는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지난해 11월19일부터 공립학교 대면수업을 전면중단했다. 하지만 지난 12월 중순 프리 킨더가튼과 3-k 프로그램, 초등학교, 특수교육 등을 제공하는 75학군 등을 시작으로 대면수업을 재개하고 있다.

뉴욕시는 대면수업을 재개하는 학교는 매주 학생과 교직원의 20%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
한편 뉴욕시내 471개 중학교에는 6만2,000여 명이 재학 중이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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