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여성 김지미 씨 임명

2021-02-08 (월) 09:28:41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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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교통국 최고전략관에

한인여성 김지미 씨 임명

김지미(사진)

뉴욕시교통국(DOT)의 최고전략관(Chief Strategy Officer)에 한인 여성이 임명됐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지난 3일 김지미(사진)씨를 뉴욕시교통국의 최고전략관에, 행크 커트만을 신임 교통국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지미씨는 20년 넘게 민간과 공공부문에서 교통 및 도시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전문가로, 부동산 개발 컨설팅사인 HR&A와 교통계획 엔지리어링 전문사 샘 슈왈츠 컨설팅의 임원으로 재직하면서 IKEA 브루클린, 아틀랜틱 야드, 브루클린퀸즈고속도로(BQE) 등 주요 개발사업에 대한 교통 및 환경역량 평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필라델피아 출신의 김씨는 파슨스 뉴스쿨에서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뉴욕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시개발 전공 석사 학위를 받았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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