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백신접종 대상 기저질환자 포함

2021-02-08 (월) 08:37:25 금홍기 기자
크게 작게

▶ 15일부터…연령 상관없이

뉴욕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 대상이 기저질환자까지 확대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5일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백신 접종 지침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연령에 상관없이 기저질환자들의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당초 뉴욕주는 지난달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 대상 연령을 65세 이상으로 확대하면서 기저질환자들도 함께 포함시킬 계획이었으나 백신 공급 부족 사태로 접종이 연기된 바 있다.

뉴욕주에서 지난해 12월14일부터 고위험군 의료진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래 주내 의료진의 75%가 현재까지 백신 접종을 마친 상태다.

<금홍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